지난 9일, 인천 을왕동
널브러진 배달통 옆으로 쓰러져 있는 남성
목격자들, 다급하게 119에 신고
출동한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자
그제야 차에서 내리는 가해 운전자와 동승자
목격자들 "신고도 안 하고 변호사 찾아"
피해자 딸 "가정이 파탄 났다" 국민 청원 올려 호소
안타까운 사고..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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